새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 UPDATE. 2019-07-18 14:26:57 (목)

콘텐츠

새군산소식

‘문화 애호가들이여, 군산시민예술촌으로 오라’

김혜진

  • 2019.06.14 14:19:49

‘문화 애호가들이여, 군산시민예술촌으로 오라’

- 20158월 진포문화예술원과 위탁계약

- 개복동 원도심을 문화예술의 거리로 바꾸다

 

군산시민예술촌(촌장 박양기)이 원도심 및 개복동 거리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산시는 2013년 우일극장 3, 4관을 10년 장기 임대하여 리모델링하고 진포문화예술원(대표 박양기)20158월 위탁계약을 맺고 이곳을 군산시민예술촌으로 재탄생시켰다.

군산시민예술촌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도시 군산 이라는 비젼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해 오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기획공연사업인 문화도시거리사업이다.

문화도시거리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아마추어 동호인에게 창작공간 제공 및 예술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저렴한 이용료로 연습장을 대관해 주고 있으며 문화기획자 주도 아래 전국 버스킹 대회, 청소년 힐링콘서트, 개복동 거리예술제, 씨네뮤직콘서트, 아트테리토리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하고 있다.


년 여름
, 은파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스릴러 페스티벌도 재미있는 체험거리 중 하나다. 스릴러 분장과 공연팀들의 화려한 노래, 댄스 무대가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시민 예술가 육성지원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연중 운영되는 어쩌다 예술교육프로그램이 있다. 풍물, 생활공예, 도자기 공예, 서예, 하모니카, 시낭송, 요가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인기 강좌는 접수 초기에 마감된다. 1년 교육받은 수강생들에게는 연말 발표회를 통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다양한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문화예술거점공간을 활성화 하는 문화예술공간사업도 빼 놓을 수 없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민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을 통해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37회의 영화를 상영했다.

지역예술가들의 협업을 통해 시민예술촌에 상징성을 부여하고 개복동의 특색있는 거리로써 포토존을 형성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트 테리토리>

2016년도에는 야외 갤러리인 아트테리토리존을 조성하여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개복동 거리를 거니는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고 2018년도에는 예술촌 뒤쪽 공간에 문화공간 뒤뜰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쉼터와 공연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예술촌은 문화기획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문화콘텐츠를 발굴하는 문화도시고리사업을 통해 2015년 개복동 청년들의 구술채록집 아무도 오지 않는곳, 개복동에서를 발간, 2016년에는 군산스토리가 있는 애니메이션 기억의 서랍을 열다를 제작, 2017년도에는 원도심 상가 경제생태계 구축을 위한 원도심 체험보물지도와 구술채록집 개복아리랑을 제작 발간했다. 2018년도에는 1950년대~2000년초반의 이야기를 엮은 스토리북 개복동의 시간을 발간했다.

지역예술가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군산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문화도시 포럼과 문화살롱을 열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즐기고 누릴수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목적으로 시작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시작한 군산시민예술촌은 그동안 예술인의 거리 활성화와 문화도시조성을 위한 시민창작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국립군산대학교세진렌트카제이와이태원건설(주)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