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 UPDATE. 2024-04-24 15:59:59 (수)

콘텐츠

  • 로뎀건설
  • 군산 산림조합
  • 송월타올
  • 국인산업
  • k-엔지니어링
  • 볼빅
  • 롯데칠성음료(2023 창간)
  • 금호앤비텍
  • 김민재의 종교소식

    차상영 목사의 감사하는 자가 되라

    김민재

    • 2018.12.06 16:20:20

    차상영 목사의 감사하는 자가 되라

     

    본문: 3:15

     

    감사하는 자(감자)가 되라..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예수 믿고 감사하는 자가 되고, 불평하는 자가 되지 말자. 예수 모르고 살면 불자’(불평하는 자)가 된다. 사람은 만족이 없다. 철학자 파스칼은 인간이 마음속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다. 그 구멍은 세상의 쾌락이나 물질, 명예, 권세로 채울 수 없다. 만약 그런 것으로 채운다면 오히려 실망과 불만족, 허무만이 남는다. 오직 구멍을 채울 수 있는 것은 끝없이 부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뿐이다. 때문에,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실 때에만 진실한 만족을 누리며 산다.” 말했다.

    예수 믿고 감자’(감사하는 자)가 되자. 감사할 조건이 있을 때, 감사할 기분이 날 때만, 감자 되라는 것이 아니다. “감자가 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토 달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그냥 감자가 되자.

     

    왜 감사하는 자(감자) 되라 하셨나?

    먼저, 감사는 행복을 낳는다.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다. 유럽을 제패하고 부족할 것 없었던 나폴레옹은 말년에 이렇게 탄식했다 내 인생의 행복한 날은 단 엿새도 되지 않았다.” 반면, 일평생 삼중고 장애를 온갖 고생을 감수하며 살았던 헬렌 켈러는 이렇게 고백했다. “내 평생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어디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가? 바로 감사다. 나폴레옹은 남이 가지지 못하는 온갖 것을 가졌지만 감사할 줄 몰랐고, 헬렌 켈러는 남에게 없는 불행을 많이 가졌지만 감사하며 살았기에 행복했다.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다. 감사하는 내가 행복하고, 감사를 듣는 대상이 행복하다. 하나님은 내가 예수 믿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감사하라.

     

    유대 지혜가 담긴 탈무드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제일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배우는 사람, 제일 강한 사람은 자신과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제일 행복한 사람은 현재를 감사하는 사람이다.”

    소련의 수상인 후루시초프는 미국을 방문한 후,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된 것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로 결론을 내렸다. 했다. 그가 놀란 것은 아니오(No)’라고 말할 때조차 감사를 넣어 "No, Thank You."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감사는 기적을 낳는다.

    베다니 들녘에서 오병이어 기적이 일어났다. 말씀 집회에 집중하다 보니 식사 때를 놓쳤다. 텅 빈 들판에 재정도 부족하여 밥먹을 방법이 없다. 그때 한 어린이가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께 드렸다. 예수님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감사다.

    14: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석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이렇게 감사하신 후에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고, 제자들은 군중에게 주었다. 이때, 모두 배불리 먹고도, 12 광주리나 남는 두 번의 기적이 일어났다.

     

    감사는 기적을 낳는다. 감사하면 부부 안에 기적이 일어난다. 감사 안경을 쓰면 남편이 듬직해 보이고, 아내가 예뻐 보이는 기적이 일어난다. 바라볼 때마다 감사해보라. 기적이 일어난다.

     

    세브란스 병원에 어떤 사모님이 위암으로 입원하여 수술하려다가 너무 암이 커져 손을 댈 수 없었다. 예수 잘 믿는 주치의는 사모님께 볼펜과 공책을 주면서 살면서 감사했던 일을 적으라고 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의사가 하라고 하니 마지못해 감사를 적기 시작했다. 예수 믿어 구원받은 것이 감사, 못된 성격이지만 사모 되어 사역하게 된 것이 감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준 것이 감사.... 쓰다 보니 감사가 137개나 되었다. 어느날 병원에서 특별히 할 일이 없으니 복수가 찼을 때 와서 빼면 된다며 퇴원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도 매일 감사를 적었다. 그랬더니, 은혜가 충만해지고, 기쁨이 샘솟았다. 그러다, 그냥 있을 수 없어 아픈 몸을 이끌고 심방 하고, 사랑 조각 찾아다니고, 기도해 주었다. 교인들이 곧 돌아가실 분이 저렇게 돌아다니면 어쩌냐면 염려를 했다. 그런데 사모 얼굴에서 광채가 나고, 미음이나, 죽을 먹어도 소화하지 못했는데 밥을 먹어도 소화가 되었다. 몇 주 후, 병원에 검진을 받았더니, 의사가 놀라 이렇게 말했다. “암이 기적처럼 없어졌어요!” 감사는 기적을 낳는다.

     

    세 번째, 감사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감사하는 자가 되라.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 + '

    ' + '
    ' + '' + '
    ' + '' + '' + '', buttons: { formSubmit: { text: '확인', btnClass: 'btn-blue', action: function () { var efile = this.$content.find('.efile').val(); if(!efile){ $.alert('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return false; } $.passAjax('modeFrm'); } }, cancel: function () { text: '취소' //close }, }, onContentReady: function () { // bind to events var jc = this; this.$content.find('form').on('submit', function (e) { // if the user submits the form by pressing enter in the field. e.preventDefault(); jc.$$formSubmit.trigger('click'); // reference the button and click it }); } }); }else { var ok_no = confirm("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if(ok_no == true) { $.admAjax(thisiidx); window.location.reload(); }else { return; } } if(thismode == 'edit') { }else if(thismode == 'del') { } }); // 비번확인 $.passAjax = function(frm) { var qString = $("form[name="+ frm +"]").serialize(); //var qString = new FormData(); //qString.append("spotIdx", $("#sIdx").val()); //qString.append("areaSection", $("#sArea").val()); //qString.append("excelFile[]", $("#excelFile")[0].files[0]); //console.log(qString); $.ajax({ type: "POST", url: 'modules/passAjax.php', async: true, dataType : "json", cache : false, timeout : 30000, data: qString, success: function(obj) { if(obj.mode == 'edit-ok') { //location.href=obj.url; window.location.reload(); }else if(obj.mode == 'del-ok') { //location.href=obj.url; window.location.reload(); }else if(obj.mode == 'fail') { //console.log(obj); alert('비밀번호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else { console.log(obj); } }, error : function(request, status, error) { //== 통신 오류 console.log("code : " + request.status + "\r\nmessage : " + request.reponseText); }, beforeSend: function() { //== 통신 시작 }, complete: function() { //== 통신 완료 } }); } // 관리자삭제 $.admAjax = function(idx) { //var qString = new FormData(); //qString.append("spotIdx", $("#sIdx").val()); //qString.append("areaSection", $("#sArea").val()); //qString.append("excelFile[]", $("#excelFile")[0].files[0]); //console.log(qString); var qString = "idx=" + idx; //console.log(qString); $.ajax({ type: "POST", url: 'modules/admAjax.php', async: true, dataType : "json", cache : false, timeout : 30000, data: qString, success: function(obj) { if(obj.mode == 'del-ok') { //location.href=obj.url; window.location.reload(); }else if(obj.mode == 'del-no') { alert('올바른 방법으로 삭제하세요.'); }else { console.log(obj); } }, error : function(request, status, error) { //== 통신 오류 console.log("code : " + request.status + "\r\nmessage : " + request.reponseText); }, beforeSend: function() { //== 통신 시작 }, complete: function() { //== 통신 완료 } }); } // 대댓글 $(document).on("click",".commentsBtn",function(){ let thispidx = $(this).data('pidx'); let thisiidx = $(this).data('iidx'); let thismode = $(this).data('imode'); $.confirm({ title: '관리자 댓글 입력', boxWidth: '30%', useBootstrap: false, content: '' + '
    ' + '
    ' + '
    ' + '' + '
    ' + '' + '' + '' + '' + '
    ', buttons: { formSubmit: { text: '확인', btnClass: 'btn-blue', action: function () { var efile = this.$content.find('.efile').val(); if(!efile){ $.alert('관리자 댓글 입력하세요.'); return false; } let sRst = $.registerComments('admFrm'); if(sRst == 'success') { alert('관리자 댓글 등록 완료'); window.location.reload(); }else if(sRst == 'fail') { alert('관리자 댓글 등록 실패'); }else { alert('오류:관리자에게 문의요망'); } } }, cancel: function () { text: '취소' //close }, }, onContentReady: function () { // bind to events var jc = this; this.$content.find('form').on('submit', function (e) { // if the user submits the form by pressing enter in the field. e.preventDefault(); jc.$$formSubmit.trigger('click'); // reference the button and click it }); } }); if(thismode == 'edit') { }else if(thismode == 'del') { } });

  • 군산시(24.4.23~5.7)

  •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