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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여고 동문합창단 ‘향파코러스’ 제2회 정기공연

    새군산신문 newgunsanews@naver.com

    • 2023.12.04 11:15:13

    군산여고 동문합창단 ‘향파코러스’ 제2회 정기공연

     

    군산여고 동문합창단 향파코러스의 정기공연이 1126일 군산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2019년 창단연주회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공연을 3년 만에 동문들과 군산시민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로 써내려갔다.

    향파코러스는 군산여고 개교 100주년 기념공연을 위해 군산여고 동문들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100인의 합창단으로부터 출발하여 이후 동문들을 중심으로 하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군산여고 동문합창단이다.

    무대에 오른 합창단원은 80대부터 30대까지 50년을 넘나드는 다양한 연령층 40여명으로 구성되었다.

    이진배 지휘자를 주축으로 매주 목요일에 합창 연습이 진행되는 데 연습에 빠지는 단원이 없을 정도로 열정과 노력이 대단했으며, 이러한 열정과 노력의 결과가 본 공연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군산여고 총동문회 총무국장인 방영선의 합창단 소개로 막을 연 향파코러스의 두 번째 정기공연은 향파코러스의 무대와 이를 축하하기 위해 달려 온 팝페라그룹 T&B팀과 lgrssan jazz TrioZazz Band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관객과 어우러져 함께 호흡한 뜨거운 공연이었다.

    가장 마지막 공연은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근심>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꿈을 꾸겠다고 전하는 40여명의 단원의 <향파 러브레터>였다.

    관객들은 코로나만 끝나면 좋아질 줄 알았는 데 더 힘들었다. 그런데 오늘 걱정하지 말라는 저 메시지가 이렇게 위로가 될지 몰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합창단원은 이구동성으로 합창은 한 사람의 목소리가 아닌 그 한 사람한 사람의 목소리가 모여서 완성되어지는 것이기에 의미가 더 있는 것이다. 내가 잘 해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있기 때문에 잘 된 것이다라며 동문합창단이 더욱 화합하여, 군산여고 100년의 전통이 이후 천년의 미래 속에서 의미있게 펼쳐지기를 기대하며 노래를 통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새군산신문 / 2023.12.04 1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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