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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의 음악이야기(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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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잃어버린 꿈 – 지후(2)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잃어버린 꿈 – 지후(2)
옷을 갈아입은 지후가 그렇게 말하며 방문을 밀고 부엌으로 나왔다. 마당으로 향하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려는데 대문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지후의 심 장이 싸늘해졌다. 미간을 찌푸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2.03 14:40:53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잃어버린 꿈 - 지후(1)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잃어버린 꿈 - 지후(1)
저녁 6시. 지후가 경리로 일하는 광고회사의 퇴근시간. 언제나처럼 지후의 마음은 분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1.27 09:36:50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연재소설 <카페 이야기> 네 번째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연재소설 <카페 이야기> 네 번째
"뭐예요?" 설아는 눈을 아래로 떨어뜨린 채 그렇게 물었다. 기침도 나오지 않았다. "오늘은 일단 가라."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0.12 09:30:45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01. 잃어버린 꿈 -1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01. 잃어버린 꿈 -1
콜록콜록. 한 번 시작된 기침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설아는 카페 주방에 쪼그리고 앉아 연신 기침을 토해내고 있었다. 콧물과 재채기, 온몸이 찢겨나가는 듯한 근육통, 죽음을 떠올릴 만큼의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9.09 14:35:09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01. 잃어버린 꿈 - 현우(2)-5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01. 잃어버린 꿈 - 현우(2)-5
현우는 같은 음악을 듣고 또 들었다. 희부연히 여명이 올 때까지 그 의식을 계속했다. 그는 샤워를 했다. 그리고 옷을 입었다. 중요한 사람을 만나러 가거나 중요한 장소에 갈 때처럼 그는 정장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9.03 09:43:12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01. 잃어버린 꿈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01. 잃어버린 꿈
눈을 떴을 때 현우는 자신의 거실 소파에 누워있었다. 핸드폰을 찾아 시간을 확인했다. 새벽 4시 12분. 고요했다. 이 순간만큼은 모든 것이 정지된 느낌이었다. 이 평온함 속에서 그는 문득 죽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8.26 17:31:09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01. 잃어버린 꿈-현우 (2)-2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01. 잃어버린 꿈-현우 (2)-2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 현우는 서둘러 집을 나섰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얼마의 돈과, 회사 사무실 보증금을 합하면 절반은 되었다. 나머지 절반은 몇 사람에게 부탁을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8.13 14:36:50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연재소설 <카페 이야기> 세 번째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연재소설 <카페 이야기> 세 번째
하루가 꿈속에서처럼 지나갔다. 심신은 지칠 대로 지쳤다. 하루 종일 하청업체 사람들의 전화에 시달렸고, 연락이 되지 않는 정대표에 대한 생각으로 괴로웠다.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7.29 16:51:35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01. 잃어버린 꿈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01. 잃어버린 꿈
01. 잃어버린 꿈 현우(3) 차가운 기계가 가슴과, 팔, 다리에 부착될 때, 현우는 낯선 느낌으로 자신도 모르게 움찔거렸다. 현우는 그것들이 마치 자신의 삶을 헤집어 놓을 것 같은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7.09 14:58:53

연재소설 <카페 이야기> 두 번째
연재소설 <카페 이야기> 두 번째
*** 이 소설 속에 등장하는 사건, 배경, 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01. 잃어버린 꿈 현우(2) 그때까지만 해도 현우는 앞으로 닥쳐올 끔찍한 일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었다. 정대표에게 무슨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7.01 15:45:36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01. 잃어버린 꿈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01. 잃어버린 꿈
현우(1) 노래도 못하는 현우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흥얼거린다.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네 꿈을 펼쳐라 네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의 내님아 네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6.25 17:01:49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서장-3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서장-3
몇 시간이나 흘렀을까. 현우는 눈을 떴다. 머리가 지끈거렸다.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펴보았다. 카페였다. 술에서 덜 깬 까닭인지 몇 시간 전의 일이 마치 꿈속에서의 일처럼 느껴졌다. 다음 순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6.17 10:59:00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연재소설 <카페 이야기> 첫 번째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연재소설 <카페 이야기> 첫 번째
카페 <음악이야기>에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였다. 믿었던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한 후 삶의 의욕을 잃었다.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쉽지 않다. 의욕이나 희망 대신 어쩔 수 없이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6.04 11:24:26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봄날은 간다(6)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봄날은 간다(6)
마지막 인사라도 하는듯한 노신사의 말에 제 마음이 다급해졌습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채 또다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침묵을 깨뜨리며 노신사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습니다.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4.03 15:13:05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봄날은 간다(5)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봄날은 간다(5)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 했어. 그나저나 이렇게 손님이 없어서 어쩔 거야?”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3.25 17:00:36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봄날은 간다(4)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봄날은 간다(4)
“대추차 좋네. 몸에 좋은 대추차 한 잔씩 하자.” 좀처럼 그칠 것 같지 않던 기침이 잦아들자 노신사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3.19 09:23:00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봄날은 간다 3>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봄날은 간다 3>
때아닌 매서운 바람과 함께 장맛비처럼 굵은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노신사 손님이 카페에 다시 오셨습니다. 음악실에 있던 저는 그분을 보자마자 신경이 날카롭게 곤두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3.12 16:39:00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봄날은 간다(2)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봄날은 간다(2)
괜스레 LP 레코드를 뒤적거리며 출입문 열리는 소리가 들려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출입문보다 먼저 들려온 소리가 있었습니다. 고함소리였습니다. 반사적으로 소리 나는 쪽을 바라봤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3.04 15:40:44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봄날은 간다(1)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봄날은 간다(1)
혹독한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왔지만 카페는 여전히 손님이 없었습니다. 한 명도 오지 않거나 한 두 테이블에 그친 날도 많았습니다. 그 소수의 손님들 중에도 카페 일기장에 기록되는 손님들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2.26 10:09:02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카페, 정말 되는 사업인가요?(2)
(이현웅의 카페이야기) 카페, 정말 되는 사업인가요?(2)
"꼭 카페 상권에 있는 사람들만 오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거리가 멀어도 찾아오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이현웅의 음악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2.21 09:18:25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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