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피해아동 심리 안정 지원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업무 내실화 추진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현경)은 연세마음상담코칭센터(센터장 신나라)와 함께 학대피해아동 심리 안정 지원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구성원의 심리정서지원, 각 기관 간의 통합 네트워크 구축,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이고 개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약속했다.
신나라 연세마음상담코칭센터장은 “상담·연구·교육을 기반으로 한 전문 심리지원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 지역 학대피해 아동과 가족의 심리적 회복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현경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아동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 들음으로써 아동들의 울타리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9년 8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1.07 10:4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