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지부장 조현경)은 관내 위기가정 아동의 권리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The 봄(더불어 돌봄) 겨울방학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수), 밝혔다.
‘The 봄(더불어 돌봄) 겨울방학교실’(이하 ‘The 봄 겨울방학교실’)은 지역사회 위기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권리증진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현바이오, 한국선급 군산지부, 바다음악앤놀이마음연구소 등 지역 기업·기관의 후원을 통해 추진된 본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2개교 재학생 20명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방학 동안 집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언니, 오빠, 친구들과 함께 눈썰매도 타고 여행도 갈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앞으로 진행될 방학교실이 정말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서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1.14 14: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