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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새만금권 3개 시·군(군산시·김제시·부안군) 통합, 선거 쟁점될까(?)

    채명룡 ml7614@naver.com

    • 2026.03.31 15:47:15

    (6·3 지방선거) 새만금권 3개 시·군(군산시·김제시·부안군) 통합, 선거 쟁점될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잇따라 통합 제시

    조국혁신당 이주현, ‘유럽식 단계적 통합구체적 제안

    민주당 박정희, 새만금 통합청사 김제승부수

    민주당 김영일, ‘통합 새만금시입장 공개 촉구

     

    군산시장 선거 예비후보들이 새만금권 3개 시·(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을 잇따라 제기하면서 실현 가능성이 관심을 모아가고 있다.

    그러나 김제시의회가 전주시와의 통합 의지를 발표하는 등 새만금권 3개 시·군 통합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있어서 이번 주장이 실현되기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330일 이주현 조국혁신당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현 정부의 ‘53특 지역통합정책에 발맞춰, 새만금권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유럽식 단계적 행정통합 모델을 공식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가 제안한 새만금 통합의 첫 단추는 과거 유럽연합(EU)석탄과 철강통합으로

    시작했듯, 경제적 실익을 우선 합치자는 것.

    기업 유치 위치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세수를 새만금 공동 펀드로 관리하고, 3개 시·군이 공평하게 나누는 시스템 구축, 불필요한 경쟁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3개 시·군이 참여하는 의사결정 기구를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개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상설협의체 구성도 제안했다.

    이를 위해서는 3개 시·군이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해야 하며, 2014년 계획된 남북 3축 도로건설을 조속히 추진하는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강조했다.

    이주현은 행정 통합의 최종 단계는 주민의 자발적 선택인 주민투표라는 절차적 형식만 남게 될 것이며, 이것이 바로 갈등 없는 새만금 대통합의 완성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이에 앞서 지난 120일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정희 전북도의원이 도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군산은 산업단지 중심, 김제는 통합시청 등 행정타운, 부안은 문화관광지역으로 개발하면 3곳이 만족하는 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군산·김제·부안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통합청사 김제 배치를 파격적으로 제안하는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산시의회 새만금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일 예비후보는 지난 1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향해 통합 새만금시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 자료에는 새만금권 3개 도시(군산·김제·부안) 행정통합에 대한 찬반 입장, 통합 새만금시의 공간 범위(군산 김제 부안/군산 김제 부안+익산/군산 김제 부안+전주/기타 새로운 방안)와 통합 청사 위치등을 물었다.

    또한 중앙정부 설득 및 새만금권 통합을 국가적 어젠다로 격상 시킬 로드맵,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 유치,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 이후 전북자치도의 고립 우려에 대한 대책등에 대하여 답변을 요구한 바 있다.

    군산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예비후보들의 새만금권 3개 시군 통합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개 시·군 통합 이슈가 선거판을 휩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채명룡 기자

     

    채명룡 / 2026.03.31 15: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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