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2일에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꾸러미(50상자)를 지원하는 ‘행복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1가구당 5만원 상당의 꾸러미로 ▲즉석밥 ▲통조림 ▲조미김 ▲손세정제 ▲칫솔 등 각종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마련하였다.
송정석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자 이번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우리 사회의 근간인 가정이 모두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소외된 이웃에게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누군가 곁에 있다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고 현장 중심의 나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강밥상 반찬 지원사업 ▲초·중·고 새내기 꿈드림 운동화 지원사업 등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5.12 09:3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