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는 지난 5월 12일(화)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1차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군산시가족센터는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군산시 가족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슈퍼비전은 2025년에 이어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사례관리 대상자의 복합적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내·외부 슈퍼바이저의 자문과 동료 슈퍼비전을 병행하여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여한 가족상담사와 사례관리사들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문제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대상자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개입 전략을 도출하였다.
이를 통해 축적된 실천기술은 향후 사례관리 개입계획에 적용되어 서비스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군산대학교 신영화 교수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논의 과정에서 실무자들의 고민과 노력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슈퍼비전이 대상자 맞춤형 개입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산시가족센터장 조경신은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슈퍼비전과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내 취약가족에게 보다 촘촘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욕구에 기반한 통합적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gunsanfc.familynet.or.kr)를 통해 가능하고, 관련 상담은 063-443-5300 으로 문의할 수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5.13 10:4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