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군산소식


군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는 부모·자녀 요리프로그램 「우리 가족 한 끼를 부탁해」를 오는 8월 8일 운영한다.
최근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군산시가족센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요리활동은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가정에서 지속할 수 있는 가족 여가활동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8일 토요일 군산시가족센터 4층 공유주방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2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피자 만들기와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로 구성되며,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가족의 얼굴을 표현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특징을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산시가족센터 조경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산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한 끼를 부탁해」 참여를 희망하는 군산시민은 군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군산시가족센터(063-443-5300)로 문의하면 된다.
새군산신문 / 2026.07.30 14: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