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소방서(서장 김상곤)는 12일 오전 군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군산시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을지연습을 앞두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비상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군산시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비상사태나 대형재난 발생 시 민·관·군·경이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협의체다. 관계기관장 등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이날 회의에는 군산소방서를 비롯해 군산시청, 군산해양경찰서, 군산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을지연습 개요 및 분야별 주요 연습계획 공유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 점검 ▲기타 건의사항 및 현안에 대한 의견 공유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군산소방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재난이나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이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08.13 17: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