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는 지난 8월 13일(목) 관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교육문화프로그램 ‘가족의 온도(+1℃)’」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의 온도(+1℃)’ 프로그램은 군산시 내 점차 다양화되는 가족 형태를 포괄하는 보편적 여가·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간 긍정적인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자원인 '군산오션팔레트'를 활용하여 수중 신체 활동과 해양 생태 체험을 접목함으로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오션팔레트'를 방문해 시원한 워터파크 물놀이와 해양동물 먹이주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몸으로 부딪치고 교감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발한 감정 교류를 통해 가족 간의 정서적 친밀감과 깊은 애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시원한 물놀이와 해양 체험을 통해 싹 날려버릴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웃고 교감하는 과정에서 서로 더 많이 소통하고 따뜻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산시가족센터 조경신 센터장은 “이번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을 벗어나 즐겁게 소통하고, 서로의 정서적 온도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려 건강한 조화를 이루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새군산신문 / 2026.08.16 13:2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