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우 의원은 “군산시는 현재 2곳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으로, 18홀의 수송 파크골프장과 오식도동에 18홀로 규모로 조성된 생말파크골프장이 2026년 연습장 4홀을 증설하여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5월까지 생말파크골프장의 이용자는 12,757명에 달하며, 협회 등록 인원은 3년간 약 470% 증가해 1,285명에 이르고 미등록자까지 고려하면 군산의 파크골프 인구는 약 2,000명으로 추산된다며,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현재 운영 중인 36홀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도내 현황을 살펴보면 14개 시군에 40여 개의 공공 구장이 운영 중이며, 36홀 구장(5곳)·27홀 구장(3곳)이다. 또한, 도내 주요도시가 이미 36홀 규모의 구장을 활용해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수준인데 비해, 군산은 인구·경제의 규모에 비해 구장이 작고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서도 후발주자라고 성토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03 19:4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