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다혜 의원은 “새만금은 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신재생에너지·첨단소재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국내외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첨단기술 인력 양성과 확보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청년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며 고향을 떠나고 있는 군산의 현실을 성토했다. 또한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0세 미만 응답자의 61.4%가 고용정책이 시급하다고 응답한 것을 사례로 들며, 새만금에 기업이 들어오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는 것을 넘어, 군산 청년의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는지와 군산에 머물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까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군산시가 이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군산에서 양성하고, 청년에게 취업의 통로를 열어주며 취업 이후 안정적인 정착까지 지원하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03 19:4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