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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다혜 시의원 5분 발언, "새만금 개발, 청년의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져야"

    새군산신문

    • 2026.09.03 19:48:09

    박다혜 시의원 5분 발언,

     

    박다혜 의원은 새만금은 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신재생에너지·첨단소재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국내외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첨단기술 인력 양성과 확보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청년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며 고향을 떠나고 있는 군산의 현실을 성토했다. 또한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0세 미만 응답자의 61.4%가 고용정책이 시급하다고 응답한 것을 사례로 들며, 새만금에 기업이 들어오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는 것을 넘어, 군산 청년의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는지와 군산에 머물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까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군산시가 이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군산에서 양성하고, 청년에게 취업의 통로를 열어주며 취업 이후 안정적인 정착까지 지원하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기업과 관내 대학을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체계 구축 관련 부서와 대학·기업·고용기관을 연결하는 일자리 컨트롤타워 및 통합 채용 플랫폼 마련 주거·교통·문화생활·장기근속 등 청년의 생애 단계에 맞춘 군산형 청년 정착 패키지의 마련을 제안했다.

    끝으로 박다혜 의원은 새만금 개발이 군산 청년에게 도약의 디딤돌이 될지, 군산을 비껴간 성과에 머물지는 군산시의 결단과 실행에 달려 있다새만금의 일자리가 군산 청년의 일자리가 되고, 그 일자리가 지역 정착과 행복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산시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6.09.03 1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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