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김재훈)은 7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 등 고위험 기계· 기구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주요 업종 중 제조업에서만 유일하게 증가했으며, 기인물별로는 지게차(12명)·크레인(7명)·컨베이어(4명) 순으로 많아 상반기 제조업 전체 사고사망자(92명)의 25%(23명)를 차지했다.
점검은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별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김재훈 군산지청장은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는 제조업 현장에서 가장 빈번한 후진국형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위험 기계·기구”라며,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작업 전 안전조치 확인과 정비 시 전원차단(LOTO) 수칙 준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08 20:5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