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지난 4일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현정)와 장애인의 의료·건강 정보접근성 향상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유형 및 의사소통 특성을 고려한 의료기관 이용자료 개발 및 활용 ▲장애인의 의료·건강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건강 욕구에 따른 공공의료서비스 연계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장애유형과 의사소통 특성을 고려한 의료정보 제공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가 필요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준필 원장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이 의료·건강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11.05 21:3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