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 UPDATE. 2026-03-27 11:15:48 (금)

콘텐츠

  • 주식회사정강
  • 유한회사 서우파이프
  • 2025삼양이노켐
  • 고려건설(주)
  • (주)도담이앤씨
  • (주)해락
  • 현대중공업
  • 서광수출포장
  • 6·3지방선거

    (6·3지방선거)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강임준 예비후보의 ‘재정 건전’ 해명에 유감 표명…“1,227억 원 내부 차입 간과한 반쪽짜리 해명”

    새군산신문 newgunsanews@naver.com

    • 2026.03.27 09:32:22

    (6·3지방선거)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강임준 예비후보의 ‘재정 건전’ 해명에 유감 표명…“1,227억 원 내부 차입 간과한 반쪽짜리 해명”

    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이하 김 후보)25일 강임준 후보(이하 강 후보)가 발표한 재정 해명 보도자료에 대해 외부 차입금 규모만을 강조하여 시 재정의 전체적인 위기 상황을 가리고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김 후보는 이날 배포한 반박 자료를 통해 강 후보가 내세운 지방채 상환 실적뒤에 가려진 내부 부채와 기금 고갈의 실체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김 후보는 우선 강 후보가 현재 지방채가 134억 원뿐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이는 외부 차입금만을 부채로 간주하는 단편적인 시각이라고 일축했다.

    김 후보는 “2024년부터 2026년 본예산까지 군산시가 시의 비상금 격인 통합기금에서 빌려 쓴 내부 차입금은 1,227억 원에 달한다, “외부 빚을 줄였다고는 하나, 정작 시민의 미래를 대비해야 할 비상금 통장을 대폭 소진한 상황을 두고 건전 재정이라 평가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지방채 발행 무산을 정부 사정으로 돌린 강 후보의 해명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김 후보는 행안부 심사에서 타당성 등의 문제로 제동이 걸린 사업을 시민 비상금인 통합기금으로 우회하여 강행하는 것은 지방재정법상 예산 편성의 취지와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전주, 익산 등 타 지자체의 지방채 규모와 비교하며 군산이 안정적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태의 본질을 흐리는 비교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중요한 것은 단순한 채무 총량이 아니라 위기 시 활용할 수 있는 재정 안전판의 유무라며, “취임 초 1,200억 원에 달하던 통합기금이 사실상 고갈 위기에 처한 현 상황에서 타 도시와의 단순 비교는 무책임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강 후보에게 다음 두 가지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외부 지방채가 적다면서 2026년에 577억 원의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려 했던 구체적인 이유와 2026년 본예산 편성 후 통합기금의 정확한 실질 가용 잔액을 시민 앞에 즉각 공개하라는 것이다.

    김 후보는 일부의 수치만으로 시 재정의 구조적인 문제를 덮을 수는 없다, “시민의 소중한 예비 재원이 고갈되는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무너진 재정 원칙을 바로 세워 시민의 곳간을 다시 안정적으로 채우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6.03.27 09:32:22


  • 군산시청(10.5~10.20)

  •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