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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정필직25 - 도민은 총궐기할 기세다

    김철규

    • 2018.12.27 15:27:11

    논정필직25 - 도민은 총궐기할 기세다

    - 새만금공항 예타면제,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

     

    호남차별, 그중에서도 전북차별, 지긋지긋하다. 김대중 대통령집권시절에 전북이 홀대를 당할 때는 그래도 호남이니까하는데서 두 주먹만 불끈 쥐면서 참았다. ‘살맛나는 세상이랬지만 그저 지나가고 이명박, 박근혜 영남정권 숨죽이면서 넘겼다. 그의 발로는 촛불정권탄생을 시키는데 전북도민은 가슴에 품었던 응어리를 풀었다. 전북도민의 목소리다.

    사람이 먼저, 균형발전이란 국정지표를 내세운 문재인 정권이 탄생한 것이다. 전북도민은 문재인 후보 대통령 만들기에 목이 터져라하며 절대적 지지를 보낸 것은 차별 없이 새로운 세상을 살아보자는 취지에서 똘똘 뭉친 것이다.

    전북도민의 염원은 국가적 차원에서도 최우선해야할 새만금 사업이라고 주장한다. 199111월 전북도민만이 아닌 전 국민과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려한 기공식을 가졌다. 그로부터 십수년이 흐른 뒤 겨우 33.4km의 제방공사를 완료했다. 이때부터 내부개발공사에 착수하여 현재주요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새만금사업과 관련하여 당장 급한 기본적인 사업이 <국제공항과 항만>이라고 본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유치한 2023년의 세계잼버리대회 행사가 펼쳐진다. 이는 세계 169개국 5만여 명의 세계청소년들에게 한국과 새만금을 알리는 절호의 기회이다.

    미래의 세계를 새만금과 함께 꿈을 심어주는 골든타임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새만금에 세계의 유수한 기업들이 투자를 하고 싶어도 국제공항과 대형항만시설이 필수적인데 그러한 기본적시설이 없다면 그야말로 불꺼진 항구가 되어버리는 꼴이 되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그럼에도 예비타당성조사 타령에 빠져있는 새만금 국제공항건설은 하대명령이라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전북도민은 가만히 정부의 눈치나 보고 여태처럼 당하리라고 보는 것인지 정부나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 않아도 군산시민을 포함한 전북도민들은 2018년도 해를 넘기는 일에 복통이 터지기 직전이다. 이에 때를 같이하여 군산상공회의소(회장 김동수)는 성명서를 통해 새만금국제공항은 세계협력거점인 새만금의 성공개발과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필수적 기반시설이라고 나섰다. 상공회원들의 목타는 심정과 희망보다는 절망이 앞서는 마음에 대한 성명이다.

    후보시절이나 대통령 당선 후에나 문재인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북이 낙후에서 벗어나도록 함은 물론, 새만금 개발 사업은 어떤 일이 있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나라가 떠들썩할 만큼 새만금국제공항건설의 여론이 빗발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한마디 내놓지 않고 묵묵부답하고 있다. 이걸 본 도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에서 전북도민이 떠난 것이 아니냐며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전북의 정치권은 물론, 전북도차원에서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지만 절벽에 처해있는 이 현실에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를 정부나 문재인 대통령은 심각하게 짚어봐야 한다.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이 있다. 쓸개도 간도 없는 전북인이 아니다.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설 때라고 본다. 물론, 명료하지 않은 여건들이 있으리라 보아지지만 새만금국제공항건설은 시급한 기반시설이요, 다른 지역에 더 이상 빼앗길 것도 없는 전북도민들이 총 궐기에 나설 수 도 있다는 사실에 직시하기를 바란다.

     

     

    김철규 / 2018.12.27 1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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