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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초점)새만금 국제공항과 태양광 일부 중복

    허종진

    • 2019.02.12 10:33:40

    (뉴스 초점)새만금 국제공항과 태양광 일부 중복

    - 국제공항 우선 개발 타당성

    - 국책사업 우선순위에 혼란

     

     

     

    새만금 국제공항사업이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받자 도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공항부지와 지난해 10월 발표된 새만금 태양광 부지가 일부 중복됨에 따라 어느 사업이 우선순위에 있는지 혼란을 주고 있다.

    정부는 지난 12924조원대 규모의 23개 예타면제사업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8,000억원 규모의 새만금 국제공항사업도 포함이 되었다.

    국토교통부가 이미 발주한 새만금 국제공항사업의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도 오는 6월 중에 마무리돼 용역결과에 따라 새만금 국제공항 부지가 확정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새만금사업 기본계획(MP)에 따라 확보한 6규모의 새만금 내 부지가 유력하며, 새만금~대야 복선전철도 노선도 이를 전제(군산공항역)로 계획되고 있기 때문이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현 군산공항을 새만금 내 공항부지로 이전·확장해 국제공항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이다. 군산공항은 현재 미군공항 활주로를 이용되고 있어 확장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해 1030일 문 대통령 임기 내인 2022년까지 민간 자본 10조원과 정부 예산 5,690억원을 투자해 새만금 일대에 원전 4(4GW) 분량의 초대형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태양광발전단지는 새만금 부지 면적 409의 약 9.4%37.73에 약 3GW 규모로 조성이 된다.

    그런데 태양광 4개 후보지 가운데 1번 후보지인 산업연구용지 동측 3.96(120만평)0.3GW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계획과 새만금 국제공항사업 부지와 일부 중복될 수 있어 2023년에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세계잼버리 대회(전 세계 5만명의 청소넌들이 참가)에 일정에 맞춰 일부라도 조기에 개항하려면 새만금 태양광사업의 수정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용역을 진행 중인 새만금 국제공항 사업의 해당 후보지와 중복될 우려가 있는데도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조성한다고 서둘러 발표하면서 이런 결과가 빚어졌다는 지적이다.

    대규모 태양광 단지 옆에 국제공항을 조성하려면 항공기의 운항이 태양광 발전단지 패널에 의해 장애가 되지 않는지 여부에 대한 사전조사도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새만금 항공인프라 조성으로 국내외 교류 활성화와 민간투자유치 촉진을 고려한다면 예타가 면제된 새만금 국제공항과 태양광 단지 조성이 중복된 다면 우선적으로 국제공항건설이 추진돼야 하고 착수하지 않은 태양광사업은 일부 변경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허종진 기자

     

    허종진 / 2019.02.12 1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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