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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종진의 골프칼럼- 스윙 폼이 중요하냐?

    허종진

    • 2018.09.05 18:05:44

    허종진의 골프칼럼- 스윙 폼이 중요하냐?

     

     

    처음 골프를 배울 때 누구나 프로의 멋진 스윙을 꿈꾸면서 골프의 기본기를 배우게 된다.

    그러나 얼굴도 가지가지 체형이나 체력도 가지가지, 결국 스윙 폼도 제각각이 된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골프를 배우게 되면 비교적 멋진 스윙 폼이 나오지만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스윙의 자세는 제각각일 수밖에 없는데, 끝까지 프로의 멋진 스윙을 고집하다보면 결국에는 병원 신세를 자주 지게 되거나 수술대에 오를 수밖에 없다.

    특히 중장년층이 요즘 KPGA잘 나가는 박상현 선수(2018GS칼텍스매경오픈, KEB하나은행 우승), KLPGA 배선우 선수 의 유연한 스윙 무리하게 따라하면 허리부상을 입을 수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힘이 넘치는 스윙, 보기는 좋지만 허리 수술만 벌써 몇 번째인가.

    미공군기지 골프장 WEST WINDS의 챔피언을 여러 차례 지낸 김○○이라는 분의 스윙을 보면 쓰리쿼터(3/4)스윙이다.

    멋지고 아름다운 스윙 폼을 중요시 하던 젊은 시절에는 클럽챔피언을 수차례 한 그 분이라도 조금 우습게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해가 갈수록 나에게 맞는 편한 스윙, 몸에 부담이 없는 스윙이 정확성과 함께 비거리가 어느 정보 확보된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당시 그 분을 그렇게 생각한 필자 자신이 조금 부끄럽다.

    사실 프로들의 스윙도 자세히 보면 모두 다르다.

    50세가 가까운 나이인데도 미국 PGA에서 맹활약하는 최경주 프로도 TV중계에서 보면 공을 칠 때 한 번 굴러서 치는 것 같다.

    요즘 화제가 된 최호성(국내외 3)는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소위 낚시꾼 스윙으로 국내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40대 중반임에도 불구 자식 같은 20대 선수들과 경쟁을 해도 밀리지 않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외국의 경우 골프장 관리인의 아들로 태어나 3살 때부터 골프를 배워 프로 통산 95승의 금자탑을 세운 미국 골프의 전설, (The King)이라 불린 아놀드 파머의 스윙도 조금 엉성하지 않나.

    최경주와 생일이 일주일 차이 동갑내기 골퍼, 대표적인 팔자스윙으로 유명한 미국의 짐 퓨릭(48)은 당시 46세의 나이에도 불구, 20168월 미국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1858타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이에 앞서 2013BMW챔피언십에서 59타를 쳐 현재까지 골프역사상 60타를 두 차례 이상 깬 유일한 선수이다.

    PGA투어에서 59타의 성적은 몇 차례 있었지만 58타는 최초의 기록이다. 골프 역사상 최고의 볼스트라이커 벤 호건이나 최고의 승부사 골프의 제왕 잭 니클로스, 생후 6개월부터 골프공을 가지고 놀다 3살 때 골프를 시작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도 60타의 벽을 넘지는 못했고 자신들의 최저타가 모두 61타이다.

    여자 선수로는 LPGA 72승을 거두고 유일하게 59타 기록을 보유한 스웨덴의 여자 골프의 전설 아니카 소렌스탐은 정말 간결하고 편한 스윙이다.

    다운스윙에서 팔로우 스로우(Follow Through)를 하면서 몸이 같이 딸려 나가는 골퍼, 배로 치면서 상체와 체중이 뒤로 빠지는 골퍼, 임팩트에서 스윙이 끝나버리는 피니시 없는 골퍼 등 다양한 스윙 폼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오늘도 필드를 누비고 있다.

    어쨌든 프로선수나 아마추어나 롱런하려면 남이 보기에 멋진 스윙보다 자신만의 편안한 스윙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 허종진 기자

     

    허종진 / 2018.09.05 18: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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