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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초점) 코로나19 N차 확진자 잇달아 발생

    김혜진 kimhyejin0324@hanmail.net

    • 2020.11.30 12:09:33

    (뉴스초점) 코로나19 N차 확진자 잇달아 발생

    사람이 없어 한산한 거리

    지역 사회 동시 다발적 감염 속출, 추가 확산 우려

    사회적 거리두기방역 수칙 준수 등 시민 동참 필요

    월명종합경기장 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추가 운영

     

    군산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며 추가 확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군산1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130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1명이다.

    11월 중에만 총 6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3일부터 29일까지 엿새간 49명이 확진됐다.

    지역사회 N차 감염과 소규모 집단 감염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방역 대응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감염원과 전파 경로가 불분명한데다 최초 감염원이 드러나지 않은 채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소규모 집단 감염의 경우 추가 확산의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소규모 모임 관련 확진자들은 가족 구성원 및 어린이집, 유치원, 고등학교, 요양병원, 아파트 모임, 지인 모임 등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다.

    군산시는 매일 2,000여명의 전수조사를 진행하는 등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게 조치하고 있으나 행정력만으로 감염병 확산세를 억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1130일 기준 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총 107158병상으로, 이미 150병상이 치료 중이다.

    음압 병상은 총 1013병상으로 국가지정 음압 병상 11병상(전북대병원 8병상, 원광대병원 3병상)은 다 찼고, 지역거점 음압 병상인 군산의료원에 2병상만 남아 있다. 감염병 전담 병원인 군산의료원은 102병상 중 100병상이 확진자로 채워졌다.

    불특정 다수의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고, 도내 치료 병상이 꽉 찬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방역 수칙 준수, 연말 모임행사 자제 등 자발적인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외출과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가정, 직장, 외부 등 장소를 가리지 말고 손 씻기 등 지킬 수 있는 모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규모 모임 등에 대한 모임 자제와 이동 동선 최소화를 통해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해 달라발열,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에 문의하고 안내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산시는 11280시를 기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 격상했으며, 29일 오전 9시부터 월명종합경기장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김혜진 / 2020.11.30 12: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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