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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종진의 동네골프 이야기) 한 홀에서 두명이 ‘샷이글’

    허종진

    • 2018.10.07 10:30:26

    (허종진의 동네골프 이야기) 한 홀에서 두명이 ‘샷이글’

    골프는 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집에 그럴듯한 홀인원 기념패를 하나쯤은 놓고 싶다. 아니면 아쉬운 대로 이글기념패라도.

    아마추어 골퍼는 구력이 몇 십년이라도 사실 홀인원이나 이글 한 번도 못해본 사람이 대부분이다.

    홀인원 확률은 어느 수학자의 계산방식으로 일반골퍼가 12,000분의1(필요 라운드 수 3,000), 싱글골퍼가 5,000분의1(1,250), 투어선수가 3,000분의1(900)이라고 한다.

    4에서 두 번에 홀에 집어넣거나 파5에서 3번에 넣는 이글은 실력이 있으면 홀인원보다 조금 쉬운 것 같다.

    특히 드라이버 거리가 충분히 확보되어 파5에서는 2온이 가능한 실력이면 퍼팅으로 이글을 잡을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 물론 파41온이 가능한 실력이면 퍼팅으로 이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프로선수들의 시합을 TV중계에서 시청하다 보면 가끔씩 볼 수 있는 것처럼.

    4에서 한 번에 홀에 넣거나 파5에서 두 번에 홀에 집어넣는 알바트로스는 600만분의1’이라고 하니 번개에 맞아 사망할 확률 55만분의1’보다 훨씬 어렵고 로또 1등 당첨 확률 814만분의1’보다는 확률이 조금 높다.

    홀인원보다 이글 확률이 다소 높지만 골프를 치다 보면 한 홀에서 두 명이 동시에 이글을 하는 것은 매우 드물 것이다.

    15년 전후로 기억되는데 군산미공군기지 WEST WINDS(9홀 퍼블릭)골프코스에서 필자가 지인들과 3명이서 라운드를 하게 되었다.

    1번 홀(4)이었다. 모두 드라이버 티샷이 잘 맞았다. L선배가 먼저 두 번째 샷을 쳤는데 그린에 떨어져 몇 번 튀더니 바로 홀로 빨려 들어갔다. 이글을 잡은 것이다.

    이어 다른 L선배가 역시 두 번째 샷을 쳤는데, 이 샷도 그린에 공이 떨어져 굴러서 홀인이 되었다.

    한 홀에서 두 명의 동반자가 퍼팅이 아니고 샷으로 이글을 하는 것이 당시에도 처음이었지만 필자 주변에서 아마추어들이 동시에 샷이글을 했다는 말을 지금까지는 들어보지 못했다. 투어프로들의 시합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샷이글을 홀인원으로 간주하고 두 분이 다 싱글골퍼이니까 동시에 샷이글 할 확률이 5,000분의1 × 5,000분의1 = 2500만분의1인가?

    아무튼 18홀 정규코스가 아니어도 한 홀에서 두 명이 동시에 샷이글을 한다는 것은 쉽게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3명이 동반하여 라운드를 하다가 정말 보기 힘든 일이 벌어졌으니 박봉의 샐러리맨이었지만 필자가 두 선배에게 수수한 이글기념패를 해드렸다.

    샷이글로 행운의 여신(the Goddess of Fortune)이 찾아왔는지 정치인이었던 L선배는 골프용품 및 요식업에 진출해 나름대로 성공했으며, 다른 L선배는 최근에 지역에서 킹메이커 역할로 잘 나가고 있다.

    홀인원, 이글, 알바트로스로 자신의 인생에서 행운의 여신을 만나려면 미공군군산기지 WEST WINDS 골프코스로 한 번 가보세요.

    해저드가 없는 200m대의 짧은 파4홀이 있어 이글을 하기가 조금 쉽다.

     

     

     

    허종진 / 2018.10.07 1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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