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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의 종교소식) 차상영 목사의 행강(67) 사도 바울 설교(1)

    김민재

    • 2021.07.07 10:24:42

    (김민재의 종교소식) 차상영 목사의 행강(67) 사도 바울 설교(1)

    본문: 행13:24-41

      

    세 편의 설교

    사도 바울의 설교 세 번째 시간이다. '누가'는 사도행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설교 20편을 기록한다. 

    20편 중에서 대표적 설교가 세 편이다. 베드로 설교(행 2~3장), 스데반 설교(행 7장), 바울의 설교(행 13장)다. 

    세 편 설교의 특징이 두 가지다. 역사를 다룬다. 역사는 사실이다. 복음은 이론이나 개념, 추상적 이론이 아니다. 복음은 사실이다. 성경은 역사책이다. 실제로 역사 속에서 발생한 사건과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둘째, 초점을 예수다. 역사 인물이 중심이 아니라 예수다. 설교 그릇에 담아야 할 내용은 예수다. 예수님이 복음이다. 

    예수님이 구세주다. 내 죄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다. 살림의 복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죽음 권세 깨뜨리고 부활하셨다. 

    세례 요한

    오늘 설교에 등장하는 인물은 세례 요한이다. 예수님이 태어나기 6개월 전에 세례 요한이 먼저 와서 회개 메시지를 선포한다.

    13:24,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 하니라.” 

    말라기 선지자 이후 세례 요한이 등장하기까지 400년을 영적 암흑기로 부른다. 말씀이 임하지 않았다. 선지자가 나오지 않았다. 

    바로 그때 역사의 전면에 혜성처럼 등장한 선지자가 세례 요한이다.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매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 

    이런 삶은 당시 선지자의 전형이다. 선지자답게 살았기에 요한의 설교는 울림이 있었다. 두 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먼저 회개하라. 회개는 돌아섬이다. 깨닫고(머리) 느끼고(가슴) 돌아서는 것(손, 발)이다. 

    ‘회개’는 하나님을 떠난 사람, 하나님 없이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옴이다. 인간의 본질 문제는 사람이 하나님을 떠난 데 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세상 풍조와 자기감정대로 사는 데 있다. 

    따라서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간 본질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계속)​ 

    김민재 / 2021.07.07 1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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