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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초점) 군산상고 일반계 전환, 과밀학급 문제 해소될까

    김혜진 newgunsanews@naver.com

    • 2022.08.29 11:43:49

    (뉴스초점) 군산상고 일반계 전환, 과밀학급 문제 해소될까

    군산상고(사진=학교 홈페이지)

     

    2007년 황금돼지띠 영향, 신입생 250여 명 증가

    학교 증설, 여학교 과밀학급 문제 해결 기대

    서거석 교육감 모든 지원최선 아끼지 않을 것

     

    직업계 고교인 군산상업고등학교가 일반계 고교로 전환됨에 따라, 군산지역 일반계고 학급 모집 인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해 교육과정 지원·교사연수·여학생 대량 유입에 따른 시설 개선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 신입생부터 일반계 학급 모집을 진행하며, 2007년 황금돼지띠 영향으로 군산지역 신입생 수가 약 250여 명 더 늘어나고, 반 당 학생 수와 학급 수가 늘어나게 된다.

    현재 지역 내 고등학교는 3개 공립학교와 4개 사립학교 등 총 7개 학교가 있으며, 20221월 기준 전체 학급당 평균 학생 인원은 남자 24.41, 여자 29.93명이다.

    7개교 중 학급 수가 가장 많은 군산여고의 경우 2022학년도 12학급수를 인가받아 324명의 학생을 배정받았으나, 남녀 합격자 기준에 따라 조정 배정된 학생 인원은 총 359명으로 늘어났다.

    군산지역 남여학생 수를 비교했을 때 두드러지는 여학생 과밀학급 문제는 지역 사회 문제로 꾸준히 대두돼 왔다.

    남녀공학이 없고 남고 4, 여고 3개인 군산 지역의 특수한 상황 때문에 여학생은 모집 정원을 훨씬 웃도는 입학생을 받았고, 2021년 기준 남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23~25명이지만 여학교는 31명에 달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군산지역 적정규모 학교 조성 정책과 노력 과정을 이해하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군산상고 모든 교육 주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군산상고의 일반계고 전환 이후에도 야구 명문고로서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지역 공교육의 산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상업고등학교는 취업률 저조와 학생 수 급감, 일반계 고등학교 과밀학급 증가에 따라 일반계 전환을 검토하게 됐다.

    지난달 22일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찬성 6, 반대 3으로 군산상고 일반계 전환이 최종 결정되었다.

     

    김혜진 / 2022.08.29 1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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