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채명룡의 ‘길’ 이야기-5> “지역 문화 예술의 뿌리는 군산의 정서”
- - 유행처럼 좇지 말고 진정으로 다가서라
- 외지인들의 단편적인 문화 우월주의 경계
군산사람·이야기 | 군산이야기 | 2018.09.10 20:53:10
|
 |
- <채명룡의 ‘길’ 이야기-3>“일제 잔재 청산 운동, 옳은 일이었는가?”
- - 근대역사박물관 부스러기 전시, 새롭게 조명해야
군산사람·이야기 | 군산이야기 | 2018.08.27 18:10:19
|
 |
- 2. 조심스럽게 근대의 그늘을 극복하는 현장
- - 탁류의 군상들과 뜬다리 부두
- 진보 예술인들의 기지개, 지역 예술계 영향 우려
군산사람·이야기 | 군산이야기 | 2018.08.07 18:06:53
|
 |
- 채명룡의 근대의 시대상이 반영된 군산의 골목길
- - 극복해야 할 일제 잔재, 그리고 근대문화유산
- 시련 극복의 현장, 잊혀진 영화동
군산사람·이야기 | 군산이야기 | 2018.07.30 18:57:49
|
 |
- 채명룡의 은둔의 화가, ‘군산의 밀레’ 최락도를 찾아서-4
- - 최락도의 우주류, ‘가을이 가는 소리’를 기다리며
- 할미꽃 연작은 내 그림의 원초적 고향
- 군산 나운 주공 4단지에서 붓질하는 노 화가
군산사람·이야기 | 군산이야기 | 2018.07.26 16:05:33
|
 |
- 채명룡의 은둔의 화가, ‘군산의 밀레’ 최락도를 찾아서 -3
- - 단순화의 과정- 광기일까, 열정일까
- 수화 김환기 선생의 애제자, 회청색의 화폭에 탐닉
- 검은색에 대한 탐미는 ‘최락도류’
군산사람·이야기 | 군산이야기 | 2018.07.18 11:16:18
|
 |
- 채명룡의 은둔의 화가, ‘군산의 밀레’ 최락도를 찾아서-2
- - 인생 팔십을 정리하는 마지막 전람회 내년에 준비
군산사람·이야기 | 군산이야기 | 2018.07.11 09:14:28
|
 |
- 채명룡의 은둔의 화가, ‘군산의 밀레’ 최락도를 찾아서-1
- - 2011년 10년만의 외출 이후 또 다시 잠행
- “열정→순응→공허” 의 과정으로 가시밭 인생길
- 인생 팔십을 정리하는 마지막 전람회 내년에 준비
군산사람·이야기 | 군산이야기 | 2018.06.25 22:35:07
|
 |
- 창간 축하 메시지(이승우 군장대 총장)
- 사관의 역할을 기대하며.
군산사람·이야기 | 군산이야기 | 2018.06.25 20:25:19
|
 |
- 창간 축하 메시지(강희성 호원대 총장)
- ‘새군산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군산사람·이야기 | 군산이야기 | 2018.06.25 20:21:27
|
 |
- 창간 축하의 글(곽병선 군산대 총장)
- 시민들의 사랑 받는 주력지로 자리 잡기를
군산사람·이야기 | 군산이야기 | 2018.06.25 17:4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