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면(면장 문현순)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여름철 해충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된다.
현재 서수면은 모기 성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6개 법정리 31개 마을을 순회하며 정기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축사 인접 지역과 수풀이 우거진 숲 등 취약지역은 주 1~2회 집중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기 서식 위험이 높은 하수구와 물웅덩이의 경우 분무 소독도 강화해 위생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문현순 서수면장은 “매년 폭염으로 감염병 매개 해충으로부터 발생하는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수면은 철저한 방역사업 실시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 농산물 수확 등으로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유행성출혈열과 일본뇌염 등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야외활동 시 개인위생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이번 방역외에도 서수면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기 없는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새군산신문 / 2025.08.29 09: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