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보영, 민간위원장 태순희)는 ‘아구명가’(대표 정미정)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물아구찜과 홍어삼합으로 유명한 아구명가는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은
상차림으로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음식점이다.
현판을 받은 정미정 아구명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순희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 더욱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영 신풍동장은 “착한가게 대표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금된 기부금으로 위기가구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군산신문 / 2026.01.15 09: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