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해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용섭)가 10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해신동 지정기탁금으로 진행되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명절 음식을 마련하기 어려운 노인·장애인 세대를 선정해 소고기, 곰국, 전, 떡 등 6만 원 상당의 명절 꾸러미(총 현금가 300만 원 상당)를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외롭게 보낼 것이라 생각했으나, 귀한 지원을 통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섭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설 명절 꾸러미가 외로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찾아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미영 해신동장은 “설 꾸러미 전달로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6.02.10 09:4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