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금자, 김대권)가 26일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개월간 총 660만 원의 예산으로 매월 가구당 3만원 상당의 밑반찬 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며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대권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금자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년째 추진하는 대표 특화사업으로 “반찬을 받을 때마다 큰 위로와 힘이 된다”, “맛도 좋고 영양이 고루 갖춰져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등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2.26 09:1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