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는 어르신 교통사망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어르신 교통안전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령 교통사고는 특히 횡단보도 보행 중 사고와 신호위반 등 기본 교통법규 미준수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군산경찰서는 경로당, 전통시장, 종교시설 등 어르신 밀집 장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르신들께서는 무단횡단 금지, 밝은 옷 착용, 신호 준수 철저, 도로 횡단 시 휴대전화 사용 자제,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군산경찰서는 신호위반, 음주운전, 안전띠·안전모 미착용 등 중대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군산경찰서장은 “횡단보도 이용, 신호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수칙만 지켜도 교통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새군산신문 / 2026.02.26 09:3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