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성흥사는 10일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재)에 사찰 공양으로 받은 쌀 1,000kg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가정과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성흥사 주지 송월 스님은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아졌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이명재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성흥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장애인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자앵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쌀 기탁은 지역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나눔 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성흥사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복지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군산신문 / 2026.03.11 10:4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