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 주민들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성산면은 13일 금강하구둑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달리고 싶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관광객과 방문객이 많이 찾는 금강하구둑 일원을 중심으로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으며, 특히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성산면 구간 마라톤 코스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청소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활동을 주도한 채수학 성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청소하면서 지역 환경이 한층 깨끗해졌다”며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참가자들에게 ‘달리고 싶은 마을 성산면’의 이미지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진미영 성산면장은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활동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성산면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을 위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6.03.13 09:3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