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군산소식

군산YMCA,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군산청소년수련관은 5월6일(수) 호원대학교 K-POP창의인재양성사업단과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공동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문화·복지 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활동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대학의 교육·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체험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 재학생 및 청년 대상 멘토링·자원봉사·사회참여 활동 연계 ▲아동·청소년 복지 관련 현장실습, 연구, 프로그램 개발 등 산학협력 활동 추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관련 행사 및 캠페인 공동 주관 및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호원대학교 K-POP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전공별 전문 인력, 교수진, 학생 자원봉사단 등을 연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고, 군산YMCA,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군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활동, 문화, 복지, 자립지원 등 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군산YMCA 이철호 이사장은 “청소년의 사회참여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교육·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김보경 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과 진로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역 청소년의 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청소년수련관 정락영 관장은 “AI와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청소년활동 역시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청소년활동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도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하고,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진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호원대학교 K-POP창의인재양성사업단 윤영삼 단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 창의성과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적극 연계하겠다”며 “각 기관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산YMCA,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군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호원대학교 K-POP창의인재양성사업단과 함께 지역 청소년의 진로역량 강화, 문화예술 활동 확대, 자립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새군산신문 / 2026.05.07 10: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