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산면 힐빙센터에서는 5월 6일, 옥산면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 등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장터가 개최됐다.
이번 마을장터에서는 자생단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류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이 판매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참여 단체 회원들은 얼갈이김치, 콩자반, 멸치볶음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무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부된 반찬은 당일 옥산면 내 독거노인 및 고립 위험군 대상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힐빙센터 전경화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안성 옥산면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새군산신문 / 2026.05.07 10:5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