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위탁법인 군산YMCA)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11일부터 1박 2일 전북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2026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캠프」에 참여하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연합캠프는 전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20여 명이 참여해 지역과 기관을 넘어 또래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각 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활동하던 청소년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처음 만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팀별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역할을 나누며 협동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연합캠프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전북권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생활하는 또래들을 만나 관계를 넓히고, 공동의 경험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연합캠프에 참여한 한 임하루 청소년(초등 6)은 “처음에는 다른 지역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같이 활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면 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군산에서 함께 하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앞으로도 쭉 기억에 남는 캠프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김보경 관장은 “이번 연합캠프는 전북지역 청소년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과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6.08.13 15:5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