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주)휴스틸 군산공장서 신입·재직 근로자 80여 명 소통 행사 개최
‘한국형 퀵스타트 사업’ 연계, 지역 인재 채용부터 조직 적응·장기근속까지 지원
군산시와 (사)전북산학융합원은 8월 25일 (주)휴스틸 군산공장 내 광장에서 신규 채용자와 재직 근로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보딩 간식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푸드트럭을 활용해 커피와 간식을 제공했으며, 신규 채용자와 선배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어울려 업무 경험과 조직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입사 초기 느낄 수 있는 조직 적응의 부담을 낮추고 동료 간 친밀감을 높여 안정적인 조직 정착과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군산시와 전북산학융합원은 ‘군산 주력산업 안착플러스 지원사업’을 연계 추진해 초기 조직 적응부터 정주 여건 개선, 장기근속 유도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주)휴스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입사자들과 선배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다”며 “직원 간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은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에서 시작되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곧 군산시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인재의 조기 적응과 장기근속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6.08.25 15:0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