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31일 학생처 강영숙 처장이 오는 2027년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대학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개교 80주년 기념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의 행복한 대학 생활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는 한편,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대학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군산대 강영숙 학생처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우리 대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한 대학생활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대학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강주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강영숙 처장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성장과 대학생활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2027년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교직원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8.31 16:4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