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학생.외국인 취업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정착 위해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유학생과 지역사회 외국인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1일 오후 2시 호원대 행정동 3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호원대학교의 교육자원과 전북여성가족재단(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의 가족지원 전문성 및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유학생과 지역사회 외국인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학생·외국인의 취업역량 강화 및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교육·취업·복지·문화 등 관련 사업 및 프로그램의 공동 발굴·운영 ▲축제·행사 등 공동사업의 홍보·참여 및 지역사회 인식 개선 ▲전문인력·정보·네트워크 등 보유 자원의 상호 교류 및 활용 ▲기타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협력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호원대학교가 보유한 교육 및 인재양성 역량과 전북여성가족재단(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의 가족지원 전문성 및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유학생과 외국인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취업·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호원대 강희성 총장은 “이번 협약이 유학생과 지역사회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자원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북여성가족재단 허명숙 원장은 “호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유학생과 지역사회 외국인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의 현장 네트워크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연계해 외국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6.09.01 15:2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