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는 지난 9월 21일 교내에서 국제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 성인학습자 등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하는 혁신지원사업 ‘전주기 E5 이음 캠퍼스’ 세부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대학은 낯선 환경과 언어 장벽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유학생들의 문화적 적응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문화교육과 생활물품 나눔 바자회를 함께 마련했다.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캠퍼스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대학 차원의 지원을 통해 정착 초기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장기적인 학업 지속과 캠퍼스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교내에서는 추석맞이 떡 만들기와 K-FOOD 이해를 다룬 유학생 K-FOOD 문화체험 프로그램, 의류·생활용품·식료품 등을 나눔 형태로 제공한 외국인 유학생 사랑 나눔 바자회, 재학생 대상 대학생활 만족도 조사 2026학년도 KJ VOICE 프로그램, 유학생 정착지원을 위한 상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진숙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타국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한국 문화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군장대학교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21 23:3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