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앵커사업단은 지난달 31일 김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자동차융합기술원과 공동 주최한 ‘2026 미래 특장차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AI·로봇·지능형 센서 등 미래기술을 특장모빌리티 분야에 접목해 산업현장 및 생활 안전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생들의 공학적 문제해결 역량과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사전 공모 및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6개 팀, 18명의 대학생이 본선에 참가했다.
참가 팀들은 산업 현장의 사고 예방,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교통약자 이동 편의 등을 주제로 기술적 구현 방안과 기대효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F-SAFE’팀이 수상했다.
F-SAFE팀은 ‘AI 복합센서 기반 특장차 실시간 화재 예지 및 자동 진압 시스템’을 제안해 주목받았다.
김제시장상은 원광대학교 ‘메카니즘’팀이 AI 로봇을 활용한 교량·터널 구조물 무인 진단 및 보수 기술로, 자동차융합기술원장상은 국립군산대 ‘피지컬가드’팀이 AI와 물리적 안전장치를 결합한 청소차 후방 작업자 보호 기술로 수상했다.
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장상은 전북대학교 ‘AGRV’팀이 AI와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한 도로 지하 공동 탐지 및 자율 보수 기술로 수상했다.
한국특장차협회장상은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버팀목’팀과 ‘이리폴리’팀이 각각 지반 위험 예측 기반 능동 전도방지 시스템과 3축 자동 보정 휠체어 승하차 플랫폼을 제안해 수상했다.
새군산신문 / 2026.11.02 22: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