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영미)는 지난 4일 관내 영유아와 부모 및 조부모를 대상으로 제97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센터는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 군산’이라는 시정방침에 발 맞춰 행복육아를 위해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역할로 아이행복 이벤트를 계획 ▲페이스 스티커 ▲팝콘 ▲풍선 ▲캐릭터 인형과 사진찍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서영미 센터장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육아서비스에 촘촘한 네트워크로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복지와 문화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혜진 / 2019.05.06 11: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