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원 선거구 4개에서 5개 선거구로 1개 선거구 늘어나
기초의원 선거구 기존 8개에서 9개로 1개 선거구 늘어
나운동 지역구 분할되고, 흥남동 분할 수송동 단일 선거구로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가 지난 18일 군산 지역 선거구획정안을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 처리했다. 군산에서는 도의원이 1명 늘었다.
새로운 선거구 획정으로 시·도의원 선거구의 소폭 변화가 불가피해졌으며, 예비후보들 또한 선거구 연쇄 이동이 예상된다.
2026년 지방선거 선거구획정안에 따르면 군산 지역의 경우 도의원 5개 선거구로 1개 선거구가 늘었으며, 기초의원 선거구는 기존 8개 선거구에서 9개 선거구로 1개 선거구가 늘었다.
기초의원의 경우 선출직 20명, 비례대표 3명 등 모두 23명의 의원 정수는 그대로다. 다만 선거 구역이 소폭 조정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나운1동, 나운2동, 나운3동’을 포함하는 선거구가 쪼개졌다는 것이다. 수송동 선거구에 포함되었던 흥남동 또한 선거구가 바뀌었다.
군산시 도의원 1선거구는 기초의원 가 선거구와 나 선거구를 포함하며, 기초의원 가 선거구는 ‘옥구읍, 옥산면, 회현면, 옥도면, 옥서면’ 등에서 2명을 선출한다. 또 기초의원 나 선거구의 경우 ‘소룡동, 해신동, 미성동’을 선거구로 하며 2명을 뽑는다.
도의원 2선거구는 기초의원 다 선거구와 라 선거구를 포함한다. 다 선거구는 ‘대야면, 임피면, 서수면, 성산면, 나포면, 개정면’에서 2명을 뽑게 된다. 라 선거구는 ‘조촌동, 구암동, 개정동’을 선거구로 3명을 선출한다.
도의원 3선거구는 신규 획정된 선거구이다. 기초의원 마 선거구와 바 선거구를 포함한다. 마 선거구는 ‘월명동, 흥남동, 경암동, 중앙동’을 선거구로 2명을 선출하며, 바 선거구는 ‘나운1동, 신풍동, 삼학동’에서 2명을 뽑게 된다.
도의원 4선거구는 기초의원 사 선거구 ‘수송동’ 지역이다. 기초의원 3명을 선출한다.
도의원 5선거구는 기초의원 아 선거구와 자 선거구를 포함하고 있다. 아 선거구의 경우 나운2동으로 2명을 뽑는다. 자 선거구는 나운 3동으로 2명을 선출하게 된다../채명룡 기자
채명룡 / 2026.04.18 15:4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