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7시 30분 긴급 기자회견 통해 고개 숙여
상대 후보 발언 문자메시지 이용과정 허위사실 포함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김영일 군산시장 예비후보에게 시정명령과 경고 조치를 내리자 김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사과했다.
김영일 후보는 17일 오후 7시 30분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재준 후보의 발언을 문자메시지에 인용하는 과정에서 유감스럽게도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허위 사실이 포함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한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거가 이뤄질수 있도록 책임있는 자세로 힘쓰겠다”고 머리를 숙였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기자회견에 앞서 김영일 후보측에서 유권자들에게 배포한 문자 등이 당규 제8호 제9조에 근거, 경선 기간 중 금지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채명룡 기자
채명룡 / 2026.04.18 1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