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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지방선거) 무투표 예상됐던 군산시의원 마선거구, 혼전 양상

    새군산신문 newgunsanews@naver.com

    • 2026.05.20 10:51:55

    (6·3지방선거) 무투표 예상됐던 군산시의원 마선거구, 혼전 양상

    AI생성이미지

    월명, 중앙동 선거구 월명, 중앙, 흥남, 경암동으로 확대

    의원 정수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난 거대 선거구로

    기존 송미숙 박광일에 시장 경선 탈락 김영일 옮겨 와

    무소속 배형원, 국민의힘 윤세자, 혁신당 김하빈 도전장

     

    선거구 확대로 눈길이 집중되던 군산시의원 마선거구가 폭풍에 휩싸이고 있다.

    민주당 3명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무소속 등 모두 6명의 후보가 맞붙는 뜨거운 승부처로 변했기 때문이다.

    지난 55일만 해도 이 선거구는 평온했다.

    중앙동과 월명동 선거구에서 경쟁 후보가 없어 무투표 당선이 예고되었던 민주당 송미숙·박광일 후보.

    흥남동, 경암동을 포함하는 3명 정수의 선거구로 획정되면서 지역위원회에서 김영일 후보 공천을 결정했다.

    시장 경선에서 석패한 김영일 후보는 재기를 노리며 시의원 선거 출마를 희망했고, 민주당에서는 더 이상 후보가 없었기에 이들은 박광일, ‘송미숙, ‘김영일로 결정하고 도당에 합의서를 제출했다.

    그런데 자고 나면 세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도의원 2선거구에서 도전했던 배형원이 시의원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 도의원과 시의원 출마를 놓고 계산기를 두드리던 국민의힘 비례대표 윤세자 의원 또한 이쪽을 택했다.

    또한 조국혁신당 김하빈 청년이 후보 등록을 며칠 앞두고 출마를 결심했다.

    지난 14~15일까지 이어진 후보 등록 결과 민주당은 변함없으나, 국민의힘 윤세자 후보, 조국혁신당 김하빈 후보, 무소속 배형원 후보가 등록했다.

    특히 배형원 후보는 김관영계 인물이면서 중앙·월명동·명산동 등 구도심권에서 재선 의원을 했을 정도의 득표력을 갖고 있다는 게 중론.

    작은 선거구에서 거대 선거구로 개편되면서 송미숙 후보의 경각심도 커졌다.

    여성 비례대표로 출발해 재선을 했으며, 하반기 행정복지위원장을 하면서 이번 선거로 3선 의원 뱃지를 달면 차기 부의장을 꿈꾸고 있는 걸로 파악되었다.

    박광일 후보의 경우 안정권으로 분류되지만 나머지 민주당 후보들은 안심할 수 없는 처지이다.

    또한 정치생명을 이어가기로 하고 낮은 자세로 읍소하던 김영일 후보의 전략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그러나 민주당 후보들의 면면이 만만치 않고 의정활동 성과와 인물론 등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게 정치권의 평이어서 다른 후보들이 이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채명룡 기자

     

    새군산신문 / 2026.05.20 1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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