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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사람‧군산 이야기)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나누리봉사대

    김혜진 newgunsanews@naver.com

    • 2024.06.07 11:52:01

    (군산 사람‧군산 이야기)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나누리봉사대

    2주년을 맞은 나누리봉사대

     

    초등학교 3학년부터 80세 어르신까지 참여

    이웃들과 나누고 소통하는 봉사대원들

     

    “나누리봉사대를 결성해서 우리 지역사회에 봉사에 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소소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서 조금씩 실천하는 봉사를 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봉사에 뜻을 함께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나누리봉사대(회장 전락배)’가 지난 2일 금강노인복지관에서 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나누리봉사대는 지역 사회에서 봉사의 기쁨을 실천하고자 전락배 회장과 뜻 있는 회원들을 모아 결성됐다.

    평소 봉사에 관심이 많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옥구라이온스클럽을 이끌고 있는 전 회장은 “주변에 봉사활동을 원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됐다”고 결성 이유를 밝혔다.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아는 분들을 위주로 현재 70명이 봉사대 가입 의사를 밝혔고, 군산시 자원봉사1365 센터에 제가 단원 분들을 봉사대 회원으로 등록하고 첫번째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그로 인해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들, 환경 정비로 쾌적해진 마을들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

    이후 봉사활동을 원하는 주변인들을 모아 ‘나누리 봉사대’를 만들게 된 것이 이곳 봉사대의 시작이었다.

    2022년 3월 1일자로 군산시 자원봉사센터에 45명이 봉사단체에 등록했고, 같은해 5월 1일 새만금 신시도 명성휴게소 앞 방파제 쓰레기 봉사를 시작으로 현재 2년의 시간이 흘렀다.

    박상배 이사 겸 단원은 “방파제 쓰레기 수거봉사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과정으로, 정말 많은 힘이 들고, 봉사가 끝나고 나면 2~3일은 허리와 다리가 엄청 아프다”며 “하지만 힘든 만큼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이들은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정기 봉사의 날로 지정해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70여 명의 다양한 군산시민들이 뜻을 이어 활동하고 있으며, 연령층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하다.

    해안 방파제 봉사활동, 대야면 장마철 수해복구 봉사, 장기기증 걷기 대회 행사 진행 보조, 야미도-신시도 일대 해양정화 활동, 매주 금요일 금강노인복지관 급식봉사, 연탄 나르기 봉사, 청암산 일대 산책로 환경정화 활동, 신시도 명성휴게소 일대 해양정화,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나누리봉사대, 특히,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연탄봉사는 또다른 보람이 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그로 인해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들, 환경 정비로 쾌적해진 마을들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으며, 봉사활동을 원하는 주변인들을 모아 ‘나누리 봉사대’를 만들게 된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

    전락배 회장은 “우리 나누리봉사대가 창단 2주년을 맞기까지 수고해 주신 대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힘 닿는 곳까지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김혜진 / 2024.06.07 1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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