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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뉴스초점) 군산대 이장호 총장 ‘사기혐의’ 수사

    유상근 797982820@naver.com

    • 2023.07.11 15:51:14

    (속보-뉴스초점) 군산대 이장호 총장 ‘사기혐의’ 수사

    이 총장의 해명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학내에 걸려 있다.

     

    말도 인근 해상풍력터빈 실증단지 조성사업 일파만파

    해경 사기 혐의수사 입장 요구, 군산대 묵묵부답

    국무조정실, R&D사업 관련 예산 낭비 사례로 꼽아

    평교수 협의회, 문제 제기입장 요구와 온라인 회의

     

    군산대학교 이장호 총장이 말도 인근 해상풍력터빈 실증단지 조성사업을 하면서 국가 예산을 허술히 사용했거나 예산 회계법에서 벗어난 사인간 계약 등 사기 혐의로 서해해경청에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와 관련 이 대학 교수평의회가 지난 76일 대학내 게시대에 이장호 총장은 사기 혐의 형사 입건에 대하여 해명하고 사과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었다.

    이 협의회는 또 11일부터 평교수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여기에서 얻어지는 내용을 토대로 이 총장과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 고소·고발 등 수위를 정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본지는 이와관련 지난 5일 군산대 이장호 총장의 반론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공문으로 답변과 입장을 요구했으나 답변 시한으로 정한 10일 정오까지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었다.

    군산대에 요구한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주 mbc는 지난 73서해해경청이 이장호 총장 주도로 말도 인근 해상풍력터빈 실증단지 조성사업관련 용역을 수행하면서, 핵심 부품인 터빈을 제공 받지 못한 상태에서 구조물을 제작하는 등 국가 예산 22억을 허술히 사용하는 등에 대하여 사기혐의로 입건하고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실 관계와 이에 대한 입장.

    둘째, 국무조정실이 전력 분야 R&D사업 관련 당초 협약과 달리 핵심 부품인 터빈을 제공받지 못하면서도 성과없이 127억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예산 낭비가 있었다.”라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 과제의 성실중단 이후 회계법인에 원인 행위 등 절차를 밟지 않고 집행했다가 환수 조치된 223천만원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본다.

    국무조정실의 부적절한 전력사업 문제사업 조사 결과로 발표된 이 과제의 책임자였던 이장호 총장의 입장.

    셋째, 국무조정실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은 “(사업이 중단되는) 3차 연도에 (예산을) 많이 썼어요. 사실상 3차 년도에 사업이 잘 안되고 있다는 걸 본인들이 인지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썼다는 건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입장.

    또한 본 건 취재와 관련, 군산대 산학협력단이 본지의 취재 기자와 함께 동행한 임원을 학생의 녹취록을 근거로 하여 명예 훼손,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본지는 이를 언론의 자유로운 취재 행위를 막는 행위이며, 표현의 자유를 짓밟으려는 중대한 도전 행위이다. 또한 대학이 언론에 대한 강압적인 행동이라고 본다.” 라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군산대는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았다.

     

    유상근 / 2023.07.11 15: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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