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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의 '론정필직'

논정필직26 - 희망의 평화를 맞이하자

김철규

  • 2018.12.31 12:02:11

논정필직26 - 희망의 평화를 맞이하자

온 누리에 새해는 밝았다. 2019년 기해(己亥), 인류는 사랑과 평화를 소망한다. 샘솟는 희망속에서 인류가추구하는 평화의 전진을 실현하는 한해가 되기를 모두는 다짐한다.

한반도에는 전쟁이 없고 평화의 물결로 하해(河海)의 역사를 쌓을 것이다. <새 군산신문>은 이처럼 장엄하고 장대한 역사 앞에 준엄함의 표상을 쌓는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의 촛불민심으로 탄생된 민주주의 혼을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인 경제의 요동과 더불어 그동안 제도적, 사회적 모순과 적폐라는 암적 존재를 제거하려는 정책들에 의해 일시적으로 분출되는 국민들의 욕구충족은 갖가지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민족의 염원인 남북통일에 접근하는 현상은 평화정착과 전쟁 없는 한반도를 이끌어내는 초석을 다지고 있다.

그를 입증하는 것이 바로 남북정상과의 만남이고 북미정상회담이다. 또한 20181226일 남북 장관급들이 참석한 가운데 70년 단절을 끝내고 평화의 기적을 울리는 남북 경의선, 동해선 연결을 하는 역사적인 착공식이 거행됐다. 이 철도연결은 유러시아를 넘어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공동번영의 추동적 역할을 하는 역사적 과업을 이루어낼 것이다. 물론, 완전 비핵화라는 과제는 아직 남아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를 본다면 한반도 역사는 물론, 세계사에 커다란 획을 그으는 평화와 번영의 선도자적인 역할로 평가받을 일이다.

이와 함께 동반해야할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국가적 차원에서의 디딤돌에 발맞추는 도정과 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난해까지의 손익계산에 면밀한 분석과 대책이 철저해야 한다. 알찬희망의 레일에서 일탈함이 없도록 보다 섬세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하는 도정, 시정이 돼야한다.

지금 군산시는 1조원시대를 내세우고 있으나 얼마만큼의 군산경제를 살리고 서민들의 생활고통을 덜어주는 시책이 제대로 예산편성이 되어있는지를 더듬어 되새겨봐야 한다. 6개월의 재임을 보낸 강임준 시장은 금년부터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진정으로 시민이 먹고사는데 제대로 된 시정이 펼쳐지고 있는지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종합행정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 참모들의 편협하고 객관성을 잃는데다 비합리적인 사견이 숨어있는 시책에 따른 예산편성이 발견되면 과감한 수정과 그에 상응하는 조처가 따라야 한다.

현재 군산경기가 무너지고 있다는 소리에 더해 언제나 경기가 살아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한숨 섞인 소리들뿐이다. 경기회생과 일자리창출과제가 급선무이다.

강임준 시장은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우리는 시장이라는 일부여론이지만 더욱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펴나가는 모처럼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시장이 되기를 바란다. 따라서 시민도 올바른 시정에는 긍정적이어야 한다. 그랬을 때 함께하는 희망의 시정이 된다.

시민들은 시장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시 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

 

제이와이세진렌트카태원건설(주)국립군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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