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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군산이 만난 사람) 군산문인협회 지부회장 신성호 시인

    채명룡

    • 2019.02.27 11:24:03

    (새군산이 만난 사람) 군산문인협회 지부회장 신성호 시인

     

    어깨가 무겁지만 초심을 갖고 주어진 일에 임하려고 노력하죠. 이런 저런 힘든 일들이 많겠지만, 오늘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유쾌한 인상을 지닌 신성호(67·사진) 시인. 지난해 127일부터 제22대 군산문인협회 지부 회장을 맡기도 한 그는 장르불문 끊임없는 다작 활동을 펼치기로 유명하다. 한마디로 재능이 많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배고파 보기도 했고, 끝없는 학업을 갈망하기도 했다. 글과 그림에 재능이 있어 고교시절 교지도 만들고 백일장도 나갔지만, 육군3사관학교에 입대해 군 생활에 최선을 다하기도 했다. 전역 후에는 중견건설회사에 근무하며 문학과는 잠시 멀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2007년 월간 한비문학에서 ()’ 라는 작품으로 시인으로 등단했다. IMF 가 닥쳐 운영하던 건설사업이 휘청이자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쉼표를 찾고자 한 게 그 계기가 되었다.

    시부문에 등단하고 나서 문학 활동에 열중하기 시작했어요. 이 후 수필, 시조, 단편소설, 동화 부문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 등단을 했어요. 글이라는 게 쓰면 쓸수록 매료되더라고요.”

    그는 시집 꽁당 보리밥(2016)’, ‘이 좋은 날에(2017)’를 출간하며 서정적이고 현실적인 소재를 다룬 글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월명공원 일대에서 여러차례 개인시화전을 개최, 시민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기도 했다. 그는 누구나 읽었을 때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지향한다.

    ,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군산문인협회 사무국장을 거쳐 지금은 지부회장을 맡고 있다. 따라서 문협 회원간의 화합과 변화라는 과제를 앞에 둔 그의 어깨는 그 누구보다 무겁다.

    하지만 문협 지부회장을 맡은 후 문협 내에서 소소한 변화가 일고 있다. 올해 들어 신규 회원이 일곱 명이나 새로 들어왔다. 어려움도 많지만 문학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이들이 문협과 함께 해 힘이 더 난다고 한다.

    지금까지 견고히 쌓아올린 문인협회 회원들 간의 벽을 허물고 시민들과 하나되는 문인협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2년의 임기동안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펼치고, 시민들에게 우리 군산문협의 역동적인 활동을 널리 홍보하고 싶어요.”

    글을 쓸 때마다 처음 펜을 잡았던 순간의 초심을 기억한다던 신성호 지부회장. 그는 오늘도 사람냄새가 나는 글 쓰기에 열중하며 독자들에게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채명룡 / 2019.02.27 11: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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