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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종교소식

(김민재의 종교소식) 차상영 목사의 루디아 가정

김민재

  • 2019.06.05 09:45:47

(김민재의 종교소식) 차상영 목사의 루디아 가정

본문: 16:11-15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5월 가정의 달, 마지막 주일이다. 한 달 동안 가정에 관계된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조직이 둘 있는데, 바로 가정되 교회이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운 것이다. 하나님이 아내를 만나게 해주셨고, 하나님이 남편을 만나게 해주셨다. 하나님이 자녀를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튼튼하게 세워지고, 가정이 행복하길 원하신다.

사랑했던 사람이 다른 이와 만나 결혼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 배가 아프고, 불행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고 한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나와 결혼해서 부부가 되면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일까? 약국에서 가장 잘 많이 팔리는 약이 두통약이라는 말이 있다. 외식 할 때 부부를 위한 건배사가 있다. 해당화, 해가 갈수록 당신과 화목하게. 그런데 관계가 좋지 않은 부부 역시 해당화라 외친다. 해가 갈수록 당신만 보면 화가 나, 같은 말인데 해석이 전혀 다르다. 부부란 그렇다.

 

루디아 가정

오늘 성경은 루디아의 가정을 다룬다. 루디아란 말의 뜻은 생산이다. 고향이 루디아였기 때문에, 루디아란 이름이 붙었다. 전주 출신이면 전주댁, 서울 출신이면 서울댁이라 부르던 것과 같다. 본명은 빌립보서 42절에 나오는 유오디아, 또는 순두게로 추정한다.

루디아는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때 전도 받아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주목할 것은 교회 생활과 가정생활이 균형 잡혀 있었다는 것이다. 루디아는 예수님을 믿고 변화 받았다. 예수 믿고 변화 받으라. 예수 믿고 교회 나오는 순간부터 변화가 시작된다.

가루 서말속에 누룩이 들어갔다. 제대로 된 누룩이라면 밀가루 반죽은 발효된다. 빨리 되고 늦게 되는 차이일 뿐이다. 예수 누룩이 가루 서말 같은 내 속에 들어오면 달라진다. 변화를 가장 빨리 감지하는 곳이 가정이고 식구들이다.

당신 새벽기도 하더니 달라졌네. 교회 나가더니 달라졌네.”

가장 멎진 축복이다. 루디아 가정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 가지 요소를 말씀하신다.

 

가정은 예배터

16: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하나님을 섬기는(worshiper of God) 예배자 루디아다. 명함이 멋있다. 자색 옷감 주식회사 사장이면서 또한 예배자 루디아다. 루디아 가정에 예배가 있다. 예배가 살면 가족들이 살고, 가정이 살고 자녀가 살고 분위기 살아난다.

16:14, 다시본다.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우르이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영어 번역에 보면 The Lord opened her heart to respond to Paul's message. 주님이 말씀 듣는 그 여인 마음을 열게 해 주셨고, 바울 메시지에 반응하게 하여 아멘, 아멘으로 설교를 들었다. 설교가 내 귀에 들리는 것이 복이다. 설교자가 내 안에 있을 때 설교가 내게 들린다. 사람은 마음에 있는 대로 들리고, 마음에 있는 대로 보인다. 최고의 영적 메시지를 먹고 있다 믿을 때 신앙생활이 행복하다. 묻는다. 가장 설교 잘 하는 목사가 누구인가?

집에서 식사할 때 아내가 해 준 반찬과 음식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별로 생각하는 사람, 어느 사람이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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