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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의 종교소식) 차상영 목사의 행강(24) 성령님께 정직하라 -2

    김민재

    • 2020.07.08 15:45:44

    (김민재의 종교소식) 차상영 목사의 행강(24) 성령님께 정직하라 -2

    본문: 5:1-11

     

    둘째, 잘못된 동기다.

    4:37과 행 5:1 사이에 우리 말 성경에는 없지만 영어 성경에는 접속사 그러나(but)”가 있다.

    4장에서 바나바가 은혜받고 성령의 감동 받아 순수한 동기에서 본인의 밭을 팔아 헌금한 것과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의 헌금 동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부부가 헌금하기 전에 초대 교인들의 헌금 생활을 소개한다.

    4: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당시 예루살렘 교인들은 거의 대부분 밭, 집을 팔아 헌금했다. 당시 상황적 이유가 있다. 초대 교인들은 유대인들로부터 많은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예수 믿고 교회 나오고 신앙생활을 했다.

    특히 예수 믿으면 유대교로부터 출교와 출당처분을 받는다. 마을에서 쫓겨나고, 직장을 잃는다. 중동에서 예수 믿으면 이슬람에서 쫓겨나는 것과 같다. 때문에 소유를 팔아 함께 공동생활을 했다. 바나바 역시 순수한 동기에서 밭을 팔아 헌금에 동참한다. 그러나,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는 동기가 바르지 못했다.

    바나바가 판 밭은 큰 면적의 땅이다. 헌금 액수 역시 상당하다. 가난했던 교회에 큰 액수의 헌금이 들어왔으니 교인들의 주목을 받는다. 사도들 역시 바나바 헌신에 대해 감동을 받아 위로의 아들이란 뜻의 바나바 별명을 지어준다.

    온 성도들이 바나바, 바나바만 찾는다. 이것을 본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는 시기, 질투심이 발동한다. 동기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다.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사람을 의식하고 땅 팔아 바쳤다. 동기가 잘못되었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헌신의 동기는 무엇이냐? 교회를 열심히 섬기는 것은 감사하지만 과연 내 동기는 무엇인가?(계속)

     

    김민재 / 2020.07.08 15: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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